|  | | | ⓒ 동부중앙신문 | | (재)이천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시니어 예술인 대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이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에게 이천아트홀 소공연장과 전시장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재단이 보유한 전문 장비와 운영 인력까지 무상으로 제공하여 예술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돕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시니어 예술인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재단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며 다양한 세대가 문화 생산의 주체로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문화재단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포용적인 지역문화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 및 전시는 6월 17일(수)부터 진행되며, 세부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차정원(바이올린 독주회) 6월 17일(수) 19시 30분 소공연장, ▲가야금 앙상블 PALETTE(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오채(五彩)vol.2) 7월 4일(토) 16시 소공연장, ▲이천서희시니어합창단(제16회 정기연주회) 7월 10일(금) 19시 소공연장, ▲솔레앙상블(트리니티 콘서트) 7월 11일(토) 17시 소공연장, ▲김희주(그녀:희주-색으로 기록한 시간) 7월 7일(화)~7월 11일(토) 아트갤러리이다.
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artic.or.kr) 공연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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