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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양평군 제2선거구 선거에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혜원 후보는 1만8,222표를 획득해 1만4,063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주남 후보를 4,159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체 유효투표수 3만2,285표 기준으로 이혜원 후보는 56.44%, 김주남 후보는 43.5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혜원 후보는 강상면, 강하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대부분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인구가 많은 용문면과 지평면에서 비교적 큰 격차를 보이며 승기를 굳혔다. 김주남 후보는 관내사전투표에서 선전했으나 본투표에서 국민의힘 지지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양평군 제2선거구 전체 선거인수는 5만1,913명, 투표자 수는 3만3,305명으로 집계됐다. 유효투표수는 3만2,285표, 무효투표수는 1,020표였다. 이번 선거는 제1선거구가 356표 차 초접전으로 승부가 갈린 것과 달리, 제2선거구는 4천 표가 넘는 격차가 발생하며 비교적 뚜렷한 민심이 확인된 선거로 평가된다.
양평군 제2선거구 선거 결과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이혜원 |
국민의힘 |
18,22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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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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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남 |
더불어민주당 |
14,06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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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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