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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추 후보는 376만80표를 획득해 268만9,879표를 얻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107만201표 차로 제치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추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수 683만1,228표 가운데 55.04%를 득표하며 39.37%를 기록한 양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29만5,232표(4.32%), 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4만6,677표(0.68%),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는 3만9,360표(0.57%)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 추 후보는 수원, 성남, 고양, 부천, 안산, 시흥, 김포 등 경기 남부와 서부권 주요 도시에서 우세를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양 후보는 과천시와 일부 동남부 및 농촌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전체 선거인수는 1,187만8,997명이며 투표자 수는 693만2,028명으로 집계됐다. 유효투표수는 683만1,228표, 무효투표수는 10만800표였다.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
3,760,080표 |
55.04% |
| 양향자 |
국민의힘 |
2,689,879표 |
3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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