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23일(목) 이천송정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송정초등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공동으로 주선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캠페인 구호는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로, 운전자들의 일시 정지와 어린이 우선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송정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환기시키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정초 학부모회 측은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더 나은 학교와 안전한 환경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진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의 주도적 역할을 바탕으로 학부모와의 협력이 지속될 때,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일중 의원은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도의원으로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정초등학교 학부모회 전윤희 회장은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학교 안팎의 안전한 환경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발돋움이 된다”며, “학교를 위해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아이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등하굣길 교통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