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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C그룹 최우수관서로 선정됐다. 소속 소방사 박인호는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과 조직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C그룹에서는 여주소방서가 최우수, 연천·광명소방서가 각각 우수와 장려를 차지했다.
박인호 소방사는 2023년 12월 임용 이후 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표시간 도착률을 개선하는 등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여주소방서의 최우수관서 선정에 힘을 보탰다.
김영복 서장은 “직원들의 노력과 협업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20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날 9개 우수관서와 9명의 유공공무원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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