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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폭압적 국정 운영과 민주당의 거짓 선전 선동 상황에도 불구하고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박덕흠 위원장님을 비롯한 공천관리위원회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저희 6 인의 국회의원들은 경기도 민심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며 , 이번 지방선거의 성패가 대한민국 인구의 4 분의 1 이 거주하는 ' 경기도 ' 에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 합니다 .
1.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지연에 따른 현장의 위기감
현재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이 지연됨에 따라 도내 31 개 시 · 군 기초단체장 및 광역 · 기초의원 후보들의 선거 운동이 구심점을 잃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지사는 수도권 선거의 ' 장수 ' 입니다 . 장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치러지는 선거는 조직의 결집력을 저해하고 유권자들에게 당의 준비 부족이라는 부정적인 인식 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2. 물리적 시간의 한계와 선거 캠페인 실기 우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일정에 따르면 오는 5 월 14 일 ( 목 ) 부터 공식 후보자 등록 이 시작됩니다 . 현재 시점에서 후보 선출이 더 늦어질 경우 , 당선 가능한 필승 후보가 도정 비전을 발표하고 1,400 만 도민의 접촉면을 넓힐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 상대 진영은 이미 전열을 가다듬고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 우리 당의 ' 컨벤션 효과 ' 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3. 도내 시 · 군 · 구 기초의원 선거와의 ' 러닝메이트 ' 시너지 소멸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 네트워크 선거 ' 입니다 . 강력한 경기도지사 후보가 일찌감치 확정되어야 각 지역 후보들과 정책적 연대를 맺고 합동 유세를 기획하는 등 동반 상승효과 (Bandwagon Effect) 를 낼 수 있습니다 . 공천 지연은 곧 경기도 전체 선거 동력의 상실을 의미 합니다 .
4. 결론 및 건의 사항
이에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6 인은 중앙당 공관위에 다음과 같이 요청 합니다 .
첫째 , 경기도의 상징성과 파급력을 고려하여 하루라도 빨리 경기도지사 후보를 확정하고 최종 후보를 발표해 주십시오 .
둘째 , 경기도 전체 판세를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과 확장성을 갖춘 인물로 전략적 판단을 하여 조속히 매듭지어 주십시오 .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고 , 수도권을 잃으면 지방선거의 승리는 없습니다 .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중앙공관위원회의 현명하고 신속한 결단을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
2026 년 4 월 16 일
국민의힘 경기도 국회의원
김선교 , 김성원 , 송석준 , 안철수 , 김은혜 , 김용태 6 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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