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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3월 30일(화)~31일(수) 이틀에 걸쳐, 학교 농구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 및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주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고, 1교시는 이론 안전교육, 2교시는 실제 체험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력을 키우고 심폐 능력을 향상하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균형 잡힌 신체 발달에도 큰 효과가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날 학생들은 자전거의 긍정적인 효과와 더불어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규칙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주요 내용으로는 △ 안전모 필수 작용 △ 출발 전 ABC(타이어공기, 브레이크, 체인) 점검 △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가기 △ 수신소 익히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참가한 학생은 “처음에 넘어질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옆에서 도와주셔서 안넘어져서 다행이었고, 수신호도 배워서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내초등학교 김선영 교장은 “자전거는 편리하고 좋은 운동 기구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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