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해 여주시의원들의 상가지역 교통약자 이동 체험(사진=여주IL센터 제공) | | ⓒ 동부중앙신문 | |
오는 4월 10일(금)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 편익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 기 위한 행사가 올해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행사는 여주신문·세종신문·동부중앙신문이 주관하고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여주무장애문화관광지원센터가 행사 진행에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및 복지 정책을 출마예정자들의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자는 선출직 현직 공직자과 예비후보자로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여 주시장애인복지관을 출발해 중앙동사무소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휠 체어 이동에 참여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기, 유아차 등 보장구를 이용하는 교 통약자의 불편을 체감하게 된다.
현장 행사 참가 후에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교통약자들에게 불편한 여주시내 지역에 대한 설명과 유니버셜디자인에 대한 소개를 듣고, 참여자들이 짧은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행사 관계자는 이런 체험이 “일시적인 불편을 체험하는 것으로 타인을 대상화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며 “구체적인 정책을 다룰 사람들의 이런 현장확인 활동으로 최소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장애인 탈시설, 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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