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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3월 18일, 교육장배 육상경기를 위한 양평육상교육 활성화 지원단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육상교육 전문가와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육상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원단은 양평군체육회, 양평초등학교, 다문초등학교, 용문중학교 등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단 명단에는 양평체육회 감독인 문석현, 양평군민이자 동국대학교 체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공인심판 박현진, 양평초등학교 스포츠강사 허욱, 다문초등학교 스포츠강사 김병준, 용문중학교 교사 유영민 등이 포함된다. 각 전문가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육상대회 운영, 심판, 훈련 지도 등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다.
지원단은 양평육상교육과 관련한 일련의 협의·점검·운영 일정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 교육장배 육상대회 세부 추진 계획 협의, ▲ 사전 경기 점검·운영, ▲ 본 대회 운영 및 대표자 회의, ▲ 교육감기 육상대회 출전 학생 훈련 지원 등이 포함되며, ▲ 양평육상교육 활성화 업무매뉴얼을 개발하여 향후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양평군 체육회 문석현 감독은“지역 육상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지역 육상 전문가 박현진은“학생들이 공정한 경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고, 꿈나무 발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단 출범은 양평 지역의 육상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훈련시켜 경기도·전국대회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한다. 지원단의 활동은 지역 사회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 협력 모델을 확립하여 장기적인 육상교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양평 지역 육상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집결했다”고 말했다. 지원단은 향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매뉴얼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육상교육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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