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나르샤)는 2026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18일,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조성과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개학기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전후 긴장감 완화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가출 청소년들이 안전한 보호막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나르샤),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청, 이천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긍정적 인식개선을 유도하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나르샤) 박연희센터장은“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유혹에 노출되기 쉬운 때”라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청소년 보호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정 내 갈등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자 청소년들이 언제든 쉼터를 찾아 안전하게 보호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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