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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월 25일(수)부터 3월 1일(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라이프스타일·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가구·테이블웨어·생활소품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은 올해로 4년 연속 참여하며, 여주 도자의 실용성과 확장성을 중심으로 여주 도자산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나날’ 홍보관에서는 연화도방, 밤샘작업 등 여주 지역 도예업체 17곳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판매하며, 25년도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 선정 작품인 <도자목어>, <윤슬접시>, <어보잔>, <오담공기>, <달맞이 머그컵> 등 경쟁력 있는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특히 지난해 선보인 한끼솥밥에 이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신제품 ‘한끼찜기’를 이번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다. ‘한끼찜기’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규격을 확대해 2인 가구 이상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받침과 뚜껑을 각각 별도의 식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찜기 기능 외에도 샐러드볼, 파스타 접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한끼 식음행사 존 ▲레시피 존 ▲테이블웨어 전시 존 등으로 구성해 여주 도자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g 여주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여주 도자와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홍보 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여주 도자의 실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자리”라며,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을 중심으로 여주 도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대외 홍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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