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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월송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체계적인 응급 대응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렸다.
여주소방서에 따르면, 월송119구급대는 2월 9일 오후 8시 49분경 여주시 천송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발견자는 수영장 내에서 이상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환자의 자가순환이 일시적으로 회복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월송119구급대 소방위 장동길, 소방교 김준영, 구급대체인력 권이수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전문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환자의 의식과 호흡이 회복됨에 따라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심정지는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응급상황”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심을 갖고 위급 상황 시 용기를 내어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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