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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월 21일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소방안전특별관리시설물로 지정된 여주에너지서비스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LNG 연료 사용과 고온·고압 설비 등 발전시설 특성을 고려해 주요 공정과 설비의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전기·기계설비 관리 상태와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위험물 및 화학물질을 보유한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화학물질 누출사고 예방과 대응 절차에 대한 현장 교육과 안전지도를 병행하고, 최근 타 지역 발전시설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과 협조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영복 여주소방서장은 “겨울철 발전시설 가동률 증가로 화재와 화학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와 교육을 통해 대형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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