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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가 올겨울 농촌 지역의 주민 공동 생활시설인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화기·화재 경보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한다.
지난 11월 5일, 여주소방서는 ‘마을회관·경로당 기초 소방시설 설치 시책 설명회’를 열고,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화 시대를 맞은 여주시 고령인구의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여주소방서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소방 안전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여주시 농촌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고령층의 주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농한기인 겨울철에는 난방기구와 가스레인지 등 화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위험이 높아지고, 인명피해 발생 우려도 커지는 실정이다.
특히, 기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시설이 여전히 다수 존재해 체계적인 화재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여주소방서는 올해 12월까지 여주시 관내 318개 마을회관·경로당 중 기초소방시설이 미설치된 192곳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를 진행한다. 또한, 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하여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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