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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경기도의원·부위원장단 워크숍’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조직 결속과 실질적 전략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김선교 도당위원장, 경규명·한대희 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방의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선교 위원장의 인사말,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전 중앙대 혁신위원)과 박인규 여주대 교수(전 중앙선관위 부이사관)의 특강, 그리고 자유토론과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경규명·한대희 부위원장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당직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구영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은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여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 중심의 워크숍으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당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김선교 도당위원장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가슴의 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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