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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일 (목)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 복지관과 생명사랑봉사단이 협업하여 한가위 맞이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0월 1일에 30팀이 참가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팀이 멋진 무대를 펼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노래로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박시선 부의장, 진선화 의원, 이상숙 의원, 정병관 의원, 김정우 한국예총 여주시 지회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늘 지역 장애인을 위해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강정옥 여사가 올해도 심사를 맡아 행사의 품격을 높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청 건립을 알리고 장애인을 위해 항상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다리 부상을 겪으며 장애인이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힘든부분을 더 알게되었다.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주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역시 축사를 통해 "한가위 노래자랑을 준비해 주신 이준수 관장을 비롯해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통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된 것 같다. 긴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김정우 한국예총 여주시 지회장은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하겠다. 열심히 활동하는 예총이 되겠다."고 전하며 예술인으로서의 지속적인 연대와 참여를 약속했다. 무대에 오른 모든 팀은 "한가위 대상, 보름달상, 풍성한 가을상, 관객사랑상, 에너지 폭발상"등 다채로운상을 받으며,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도 본선전에 참여해 함께 축하해주며, 참가상을 모두 받아 본선 진출자만이 아닌 참여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가 되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200여 명의 참가자와 관객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겼다. 초대가수의 다채로운 공연과 질높은 음향 지원이 어우러져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장애인 참가자들의 열정 가득한 노래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가위 노래 맞이 노래자랑을 진행을 위해 여러 단체 『여주시공무원부인회에서 가전제품 4대 후원과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대통령실 추석선물을 가져와서 이벤트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한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에서 쌀 4kg 15포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보리밀 시리얼, 뚜레쥬르 여주터미널점(이웃을잇다 25호점)에서 빵 200개와 두유 200개, 생명사랑봉사단에서 쌀과 선물 세트 등 다수의 선물을 후원해 주어 퀴즈를 통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고, 행사에 함께한 모두가 양손 가득 선물을 안고 귀가하는 풍성한 한가위 축제가 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이준수 관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과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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