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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은 2일(목)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외로움과 고립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 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자택을 방문하여 건강 및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을 추진하였다.
이번 위문은 추석명절 긴 연휴 복지위기가 가중될 수 있는 고독사 위험군 국가유공자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의 건강·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독거·고령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건강 및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수혜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장도 이날 안양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 뵙고 생활환경 및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위문에 참여하였다. 월남참전유공자 신○철 님은 “고령이고 건강도 좋지 않아 생활이 힘들고 추석명절이어도 찾아주는 이 하나 없이 외로운데 이렇게 안부도 살펴주고 신경써 주어서 고맙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국민이 일상에서 존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확산과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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