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도시민이 직접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여주로 와~ 귀농귀촌 공정여행’이 큰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마을기업 여행플러스협동조합이 운영하며 2024년에 시작돼 올해로 2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는 참가자 성향에 따라 ‘귀농형’과 ‘귀촌형’으로 나누어 진행, 보다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마을 탐방, 로컬푸드 체험, 귀농 컨설팅, 주민 간담회 등이 포함되어 실제 이주를 고려하는 도시민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 20여 명은 마을 주민들의 세심한 준비와 환영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마을 청소, 환영 현수막, 직접 준비한 다과, 발표 연습 등으로 정성을 다했다. 사후 설문조사 결과, 93%가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여주를 귀촌지로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의견도 85%에 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귀촌 준비 과정을 단축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마을 공동체에도 자긍심과 동기부여를 안겨주었다. 여주로 귀촌한 부부 유튜버 ‘달그닥TV’가 촬영한 홍보 영상이 공개되며 분위기를 더욱 살렸고, 한 참가자는 행사 직후 다시 마을을 찾아 상담을 이어가기도 했다. 여행플러스협동조합 측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인생 전환점에서 여주라는 선택지를 직접 경험해 보는 자리”라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했다. 덕평1리 이장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정여행은 9월 18일(목), 27일(토)에도 진행되며, 참여 문의는 여행플러스협동조합(031-885-0199, yhplus1212@naver.com )으로 하면 된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올해는 점동면 덕실마을, 세종대왕면 괭이마을, 금사면 주록리, 강천면 카라꽃 농장, 푸르메여주팜, 해봄작업장, 올더여주 로컬푸드직매장 등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