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연라초등학교(교장 정호동)는 2025년 8월 28일(목) 전교생 107명(병설유치원 포함)과 매류초등학교(26명), 능서초등학교(59명), 오산초등학교(15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스트릿 댄스 공연 카르페디엠’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비보이 및 K-스트릿 댄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표현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제공했다.
‘카르페디엠’ 공연은 1970년대 미국 뉴욕 브롱스에서 시작된 비보이 문화와 스트릿 댄스의 역사, 배틀 문화, 상호 존중의 리스펙 문화 등을 소개하는 해설과 함께, 디제이 연주·비트박스·락킹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 종합 퍼포먼스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스트릿 댄스 및 브레이킹 공연 관람, 참여 활동을 경험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인근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연라초등학교 정호동 교장은 “인근 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효과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