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오학초등학교(교장 강기호)와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28일 오학초등학교 강당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레이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학초 교육복지실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2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급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단발적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자원과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한 교육’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오학초등학교와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청소년 복지 및 프로그램 지원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오는 10월에는 학급 응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을 줄 몰랐다. 너무 즐겁고 내년에 꼭 다시 하고 싶다”, “스트레스가 풀려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  | | ⓒ 동부중앙신문 | |
또한 교사들은 “처음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건전한 스포츠 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에너지를 건강하게 발산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기호 오학초 교장은“앞으로도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