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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휴레나아파트에서는 지난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화단 정비 및 아름다운 공동체 활동이 진행됐다. 101동과 관리동 앞 화단을 중심으로 철쭉류 가지치기, 잡초 제거, 화분 정리 등 깨끗하고 정갈한 환경을 가꾸기 위한 ‘깨밝활동’이 펼쳐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철쭉류 가지치기와 잡초 제거를 통해 화단의 라인을 정리하고, 새로 준비한 산파첸스 화분 12개를 정성껏 배치한 일이 있었다. 아직은 어린 식물들이기에, 호스를 쓰기보다는 물그릇에 물을 담아 조리로 천천히 관수하는 세심한 손길이 이어졌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삼색 산파첸스가 만개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참여한 주민은 이날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스스로의 감정과 상황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그것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께하는 인연들의 소중함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경비실 쪽 화단에서도 산파첸스를 위한 물그릇 제작, 철쭉류 및 회양목 가지치기, 널부러진 가지 수거 등 정비 활동이 이루어졌다. 화단을 돌며 점검하던 중, 한 주민이 “필요한 게 있다면 구해드릴게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장면도 있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러한 모습은 예전 쌈지공원 입구 바닥공사 당시에도 주민의 물품 지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이처럼 정광휴레나아파트는 주민들의 작은 실천과 배려로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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