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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목)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과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지역 로타리클럽(지역 대표 정욱형)는 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글로벌보조금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천병원과 로타리클럽은 1:1 매칭펀드로 『글로벌보조금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치료 등 진료비 지원으로 활용한다. 이천병원은 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사업 기금으로 4년 연속 의료취약계층의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문형 원장은 “치과 치료는 많은 분들에게 여전히 큰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로벌보조금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의료 소외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로타리클럽과의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다.
정욱형 지역대표는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일에 로타리클럽이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기금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치과 치료와 같은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필요에 더욱 귀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이천,여주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써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심혈관센터, 재활센터, 호스피스완화병동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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