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소방서(서장 서병주)는 3월 28일 오후 2시 옥천119지역대 신청사 개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이혜원 의원 등 내·외빈 90여 명이 참석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옥천119지역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옥천119지역대는 1993년 1월 27일 개청하여 옥천면 전체를 관할하며 약 30년간 화재, 구조 등 각종 현장 대응을 해온 출동 부서이다. 옥천면 특성상 산악 고지대에 다수의 펜션과 전원주택이 위치하여 화재출동이 빈번하며, 여름철 벌집제거 및 동물포획 등 생활안전출동이 다수를 차지한다.
그동안 협소하고 노후된 건물에서 운영되며 출동 여건이 열악했던 만큼, 신청사 준공이 지역 소방 서비스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쾌적한 근무 환경과 최신 시설 등에 근무할 수 있어 직원들의 복지도 향상됐다.
서병주 서장은 “옥천119지역대 신청사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지속적인 소방 인프라 확충과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