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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만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제8대 대한장애인양궁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2025년 총회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 선거는 대한장애인양궁협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고 회장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양궁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회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고광만 회장은 여주시체육회 임원을 역임하고 현재 여주시장애인체육회의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헌신해 왔다. 이에 따라 그의 대한장애인양궁협회 회장 취임이 여주시를 넘어 전국 단위의 장애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여주 남한강 썬밸리호텔에서 열린 이·취임식은 성대하게 치러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50여 명의 참석자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권리소리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와 가남읍 주민자치회의 라인댄스 및 난타 공연이 펼쳐지며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는 축하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애인 양궁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광만회장의 취임으로 대한장애인양궁협회가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것이며,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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