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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이달부터 노인복지시설 대상 ‘안전 The 드림+’를 추진한다.
여주시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2024년 기준 25.41%로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수의 노인들이 생활하고 요양하는 노인복지시설의 수도 40여 곳 이상이며,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여주소방서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맞춰,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11월 시설노후도․화기 취급 여부 등 대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마친 여주소방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복지시설을 고위험․위험․주의․보통․저위험 총 5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부여한 5개 등급을 기준으로 인명피해 『Zero』를 위한 맞춤 과제를 추진한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 위험 요인 제거를 필두로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 안전 조사, 관련 종사자 자율안전관리 강화 등 화재 예방 전반에 관한 사항과 종사자들의 제도 개선 관련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젊음을 다 바쳐 사회를 일궈 놓은신 어르신 세대를 안전하게 살펴야 한다. 노인복지시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와 관련 종사자 모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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