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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밸리그룹 이신근 회장이 12월 18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탁하며 의료 발전을 위한 나눔을 5년째 이어갔다. 이신근 회장은 2020년부터 매년 1억 원을 기부하며 병원의 의료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최신 의료 장비 도입, 의료 시설 개선, 의학 연구 지원,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환자 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뜻깊은 사용이 기대된다.
이신근 회장은 기부식에서 “순천향대학병원은 지역사회 의료의 중심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의료진과 병원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 환자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 이사장은 "이신근 회장님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환자의 치료와 병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썬밸리그룹은 골프장, 호텔, 리조트 운영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기업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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