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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민들 사이에 최근 맨발 걷기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고 급속 확산되면서, 올해 안에 ‘여주시맨발걷기운동본부’ 발대식 추진과 ‘맨발걷기학교’ 개최 등 발 빠른 움직임이 지역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맨발걷기운동본부’를 이끄는 박용남 회장은 자신 건강을 위해 등산 위주의 꾸준한 관리를 수년간 했으나 작년부터 무릎 관절 및 허리 등에 통증이 찾아와 병원과 한의원 등 각종 치료를 병행했으나 별다를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병원과 한의원의 치료 과정에서 우연히 지인의 권유로 맨발 걷기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반신반의’ 생각으로 맨발 걷기를 시작해 20여일 지나면서 평지에서 보행이 상당한 부드러워지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 등 몸의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여일 만에 찾아오기 시작한 몸의 변화는 2개월, 3개월 지나갈수록 몸의 변화가 더욱 뚜렷이 나타나면서 무릎과 허리 등의 통증이 사라지고, 병원 검사를 통해 고지혈과 고혈압의 개선을 확인 등 맨발 걷기 5개월 정도 시점에서는 전립선의 불편함이 개선됐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말했다,
이후 맨발 걷기의 효과에 확신을 가졌다는 박 회장은 “맨발 걷기의 효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해 여주 시민의 건강권 회복 차원”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순수한 목적의 ‘여주시맨발걷기운동본부’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맨발걷기운동본부 관계자는 “올 안에 1천 여명의 회원 가입과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600여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 등 회원 가입자 수가 최근 급속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 남한강 신륵사 상가 앞 둔치에 임시로 마련한 맨발 걷기 현장에는 매일 3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각자의 시간과 체력에 맞춰 맨발 걷기운동에 스스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자연치유 박사 강영록 원장이 재능기부를 통해 맨발 걷기에 앞서, “사람마다 아픈 곳의 형태가 다르므로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말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신체 밸런스(균형) 교정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맨발걷기학교’ 현장 체험은 맨발 걷기에 참여하는 입문자에게 더욱 신뢰를 준다.
강 원장은 두개천골요법, 요가, 국선도, 명상 등 자연치유 분야의 전문인으로 자랑스런한국인 대상, 녹조근정훈장, 대통령상 등 각종 상훈을 통해 그의 실력을 인정받고, 현재 북한산 ‘휴 치유정원’ 원장과 자연치유연구소장 외 다수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척추, 관절, 뇌 건강 등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모든 질병의 회복은 신체의 밸러스(균형)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하면서, 현대인의 건강관리와 바른자세, 행복학 등 강의를 바탕으로 자신의 또 다른 전문 분야인 ‘두개천골요법’을 통한 뇌 건강과 각종 관절의 밸런스(균형) 체험 실기는, 타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여주 시민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건강 행복이기도 하다.
지난 9일 맨발 학교 1회차 특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건강 회복의 첫 출발은 신체 밸런스 교정이라는 효과가 인정되면서 다음 달 7일 예정된 및 3차 특강에도 벌써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본지의 취재 당일에도 신륵사 상가 앞 남한강 둔치 현장에는 세종대왕면에 거주하는 위암 4기 판정 주민, 유방에서 폐로 전이된 북내면 주민,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 등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다수의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자신에게 나타나는 호전 반응 사례를 서로 소통하고 효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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