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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기념관은 매달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우리의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은 ‘쌀의 고장, 여주’에 맞는 주제로 짚풀공예의 전통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매년 가을이 되면 여주의 들판 곳곳에서 커다랗고 하얀 마위멜로우 모양의 볏짚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먼 과거에도 볏짚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할 정도로 생활 곳곳에서 볏짚이 쓰였습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의 주인공 ‘똬리’도 볏짚으로 만든 생활 필수품의 하나였습니다. 똬리는 물동이, 보따리 등의 짐을 일 때 머리 위에 얹어서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입니다. 동그란 모양이 인상적인 똬리는 현대에 와서는 생활 속의 쓰임새가 사라지고 이제는 ‘뱀이 똬리를 틀었다.’라는 단어로만 남아 있습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사라진 똬리를 만들어보며 조상들의 볏짚공예를 경험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똬리를 만들어보며 전통을 배우고, 똬리의 현대적인 변신인 도어벨을 만들며 전통을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짚풀로 엮어 만드는 ‘똬리’ 도어벨 만들기>
[신청 전 안내사항] * 동일한 내용의 교육이 두차례 진행되며 1인당 1회 교육만 참여 가능합니다. * 하나의 아이디당 2명 신청 가능합니다. *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회차별 일부 인원을 전화 접수로 진행합니다. 전화 접수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신청일시(6.20.(목), 10시)에 맞춰 전화 주시면 담당자와 통화된 순서대로 접수해드릴 예정입니다. * 신청 후 취소, 당일 불참이 없도록 일정을 확인 후 신청해주세요. * 사업 기록 및 홍보를 위해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 안전을 위해 강사와 담당자의 안내에 적극 따라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4.6.28.(금) 10:00~12:00 / 13:00~15:00 - 장소 : 명성황후생가유적지 문예관 - 대상 : 성인 - 참가비 : 무료 - 신청 : 2024.6.20.(목) 10:00~ 선착순 마감 /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접수 - 문의 : 문화공연팀 031-881-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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