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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이하 연합회) 제4대 김남익 회장과 제5대 이은규 회장의 ‘이취임식’이 최근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개최되어 ‘성황’을 이뤘다.
연합회장 이취임식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여주시, 농협 등의 후원과 식전 공연으로 퓨전앙상불 아리모리 팀의 축하 공연 속에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도의원, 시의원, 국립식량과학원 정미남 연구관, 여주시 관계자 및 전국의 회장단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은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이임 김남익 회장이 취임 이은규 회장에게 연합회 단체기를 전수하고, 신승호 사무총장이 연합회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중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중앙연합회 회원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이은규 회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이임하는 제4대 김남익 회장은 재임시 코로나19 및 고구마가격 하락, 외국인 근로자 일손 부족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전국 고구마 농가의 수익 증대 및 목소리 대변, 가치 창출을 통한 연합회 결속력 강화 등 중앙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은규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미남 연구관은 축사를 통해 “3대와 4대 회장을 연임한 김남익 이임 회장에 대한 재임 기간 중 전국을 발로 누비며 연합회와 고구마 산업의 발전에 각별한 노력을 한 부분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제5대 연합회장에 취임하는 이은규 회장도 고구마업계 및 산업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경험을 축척한 고구마 전문가로 향후 농촌진흥청도 연합회와 공동 발굴 및 협업 등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 제5대 회장에 취임하는 이은규 회장은 “전국 20만 고구마 농업인의 수익 증대와 권익 보호 등을 대변하는 연합회장 취임을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고 크게는 20만 고구마 농가의 대변자로 어깨가 무거움을 말”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업진흥청 등과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연구 예상 증액 등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국내 고구마 시장은 포화 상태로 경쟁력 하락과 가격의 불안정한 시기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류와 K푸드에 동참한 K고구마 수출의 길을 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다양한 제품개발과 마켓팅 등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최근 외국인 인력난으로 인한 불안정한 인건비 및 인력 수급 등에 대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나 관계 기관 등과의 협업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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