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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자립센터)는 최근 여주시 오학동 소재 여주축협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 대회를 개최해 200여명의 장애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기총회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장기현·김수현 감사의 감사보고, 안건 심의에서 22023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을 의결하고, 작년 한해 자립센터에서 활동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외 장애인문화사랑방을 자립센터 옆으로 이전해 이용자들의 편리성 개선, 보장구수리센터는 문화사랑방으로 이전과 작년 여주시공모사업으로 자립생활주택 3채와 3명의 직원 채용, 경기도공모사업 2023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맟춤형 공공일자리 20명, 2023년 활동지원기관 평가 우수기관 평가 결과 등의 소식도 공유했다.
2024년 사업계획으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자립생활과 정보제공, 권익옹호활동, 동료상담, 생활기술훈련, 개인별자립지원, 거주시설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자립생활역량강화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목적으로 사업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지원하고, 근로 연계를 통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 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한 참여형 ‘장애인일자리사업’ 및 ‘복지일자리’ 추진도 밝혔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체험홈에 거주하며 기초적인 사회활동에 필요한 생활프로그램 지원으로 장애인 자립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 체험홈 사업과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사업의 추진도 공개했다.
이후 2부에서는 꺼벙이예술봉사단 김기철 단장의 사회로 가수 이인모, 서영자 등이 출연한 출연한 노래자랑과 윷놀이 행사를 통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과 관계자 등에게 푸짐한 상품과 경품을 선사 했다.
자립센터 조정오 소장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한두사람의 노력과 지원으로 실현되기가 어려운 사안”으로, “자립생활은 장애인 당사자의 굳은 의지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이며 조화롭게 지원될 때 비로소 자립생활이 실현되는 현실을 밝히며, 지자체나 사회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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