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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림조합 이후정 조합장은 여주시 삼밭골길 16번지 여강정원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여주시산림조합 정원 진흥 사업’ 전반에 걸친 사업계획을 밝히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작년 ‘여강정원문화센터’ 준공과 함께 선보인 ‘여강한글정원’이 지난달 경기도 ‘민간정원’ 제4호로 등록되는 등 산림 정책과 더불어 정원 문화에 대한 새로운 개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산림조합의 정원정책이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과 정원문화센터 개관 이후 지역 사회와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 “정원 문화에 대한 정서와 이해가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밝히면서, 지역 사회와 정확한 정원문화개념의 공유와 소통을 통한 지역의 특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원진흥사업의 ‘비전’으로 정원아카데미 운영, 조합원 마을화단 정원가꾸기, 여주시 아름다운 정원그림그리기, 어린이 정원학교 운영, 산림아카데미 운영, 정원콘테스트 진행, 아름다운정원의 산책 등 2024년 중점 정책을 공개했다.
세부적으로는 정원의 개념을 이해와 디자인 설계와 실습을 통해 스스로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통해 조합 특화 사업인 ‘여강정원문화센터’ 홍보와 더불어 타 조합과의 차별화된 환원사업실시,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학생들 정서 함양과 정원문화확산을 위한 정원그림그리기 대회 확대 등의 세부 정책도 밝혔다.
이외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산림의 전반적인 내용과 임업실무에 대한 이해, 정원콘테스트를 통해 정원 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나의 정원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 조성과 정원 활동을 통해 심신단련 등 치유 활동과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 관련 정보를 공유 등의 목적도 밝혔다.
산림조합 이후정 조합장은 “최근 정원 문화에 대한 민관의 관심이 쏠리면서 경기도에서는 정원산업과를 인접 양평군은 정원팀을 신설할 정도로 적극 정책에 나서”고, “정원문화 사업은 수도권정비법 등 각종 규제의 대상에서 제외됨도” 밝혔다,
또 여주시는 강과 산이 어우러진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정원 문화 인식의 공유와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여주정원문화’ 관련 세미나를 다음 달 개최할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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