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흥천농협은 최근 흥천면 효지리 101번지 일대에 신축한 하나로 마트의 ‘준공식’을 갖고, 설 명절을 앞둔 조합원과 지역 사회에 질적 향상의 편익을 제공하면서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합원 총회에서 총공사비 59억여원의 고정투자 승인을 거쳐, 농협중앙회 고정투자 신축 승인을 받아 작년 7월 토목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달 27일 임시 개장에 이어 최근 개최한 준공식에는 이재각 조합장,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최호영 부본부장, HN농협여주시지부 이문기 지부장 및 각 지의 지역농협 조합장, 조합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축 하나로 마트는 대지면적 7580㎡에 건평 939㎡ 규모로 순수 매장면적은 200여평에 달하고 별도의 창고로 84평을 갖추고, 주차장 시설도 충분히 확보해 기존 마트에 부설 주차장이 없어 불편했던 점을 보완 해결했다.
매장 내부도 생활용품, 냉동식품, 대용량음료 코너, 정육, 계란, 수산, 유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한 동선의 흐름과 기존 마트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의 전시와 관리시스템 등도 조합원 지역 주민 등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 A씨는 “기존에 협소하고 주차 시설도 열악한 마트를 이용하다 새로 준공한 마트를 막상 이용하니 시내 권역의 마트가 부럽지 않다”면서, “편리하고 다양한 제품의 준비와 시설 또한 최신 시설로 조합원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최호영 부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어려운 시기에도 흥천농협은 여·수신 등에서 꾸준한 성장”과, “조합원과 지역 사회의 숙원사업인 하나로 마트를 새로운 준공으로, 생활 편익의 질적 향상과 보다 나은 서비스로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흥천농협이 되기를 기원”했다.
흥천농협 이재각 조합장은 준공 기념사를 통해 “마트의 신축을 계획할 당시에는 하루빨리 마무리 하고 싶은 조급함도 있었지만 급하면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에, 농협중앙회에 두 차례나 기술 검토 등을 통해 일부 건물의 위치 변경 등으로 다소 시일이 지연됐으나, 안정적인 건축과 실질적인 공사비의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또 “타 농협에 비해 조합원이나 규모 면에서 열악한 흥천농협의 사정상 신축 마트의 계획은 쉽지 않았음도 밝히고, 조합원과 모든 임직원의 협업과 노력으로 지역 사회와 조합원 모두의 숙원사업 이뤄 가슴이 뭉쿨하고 벅차다는 심정을 밝히고,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 권익 우선 정책과 지역 사회를 보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