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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는 새해를 맞이해 관내 청우산업(주)으로부터 어르신 건강지킴이 황토 찜질방을 기증받고, 지회 차원에서 회원들의 노후 건강 지킴이 대안으로 ‘황토 찜질방’ 활용에 대한 적극 검토에 나섰다.
황토 업계의 강자인 청우산업(주)은 노인복지 증진 차원에서 작년 12월 여주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실질적인 노인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자체 제작한 이동식 황토 찜질방을 기증하면서 시 관내 어르신 건강복지 지킴이로 기업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게 됐다.
여주시지회 김병옥 지회장은 “이번 청우산업(주)의 황토 찜질방 기증은 전체 회원들이 반기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관내 토종 기업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은 실질적인 협조로 노인 건강복지에 새로운 방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회장은 2022년 4월 여주시지회장에 취임해 보니 경기도내 31개 시군 노인회 중 여주지회가 최하위권의 수준을 몸으로 체험하고, 누구를 탓하기보다는 시작이 반이라는 소신으로 시청의 주무관이나 시장 등과 일상에서 만남과 소통을 통해 열악한 시 노인회 현실 하나하나 전하고 해결하는 행보를 걸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소신있는 행보는 12개 읍면동 분회장 및 여주시지회 임원 등과 소통과 협의를 통한 공통의 의견을 별도의 요식 행위를 거치지 않고, “일상의 만남 과정에서 시장이나 관계자 등에게 전달하는 ‘소소한 소통’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소소한 소통의 결과는 시 관내 340여개의 각 마을경로당을 대표하는 회장, 부회장, 총무 등에게 전국 최초로 월 일정액 지급과 병행해 시지회 임원 25명에게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일정 금액을 지급해, 각 마을경로당 및 시지회 임원들의 책임감있는 자율 운영으로 침체된 시 노인회 활동이 활성화되는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각 마을경로당의 자율적인 활성화는 “기존에 획일적으로 지원하던 경로당의 각종 지원을 인원수에 비례 지원하는 효율적인 정책 수정의 토대를 마련”했고, “더불어 도내 31개 지회별로 실시하는 회원배가운동에서 여주시지회가 2023년 회원배가운동 ‘최우수’ 지회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김병옥 지회장은 밝혔다.
또 일상의 소소한 소통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여주시지회 및 노인복지정책 등 한 단계 발전시킨 여주시와 이충우 시장은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수상식에서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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