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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오는 8월 18일까지 ‘2023년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고독한 삶을 사랑으로 리커버(극복)하는 프로그램) 고사리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자를 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양평군에서 주관하고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다. 우리 주변에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을 구축 및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을 통해 고독사를 극복할 수 있는 예방 활동으로 준비 중이다. 이에 양평군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 공개 강의를 8월 18일 10시~12시에 양평군노인복지관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며, 이때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하여 우리 이웃 중 혼자서 외롭게 사시는 주민이 없는지 확인하고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도와 줄 수 있는지를 함께 의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독사 예방 고사리 프로그램은 우리 이웃 중 혼자 거주하는 분들에게 원예치료, 양평쉬자파크 치유센터 방문과 다수의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으로 세상이 나 혼자가 아닌 우리 이웃과 함께 고독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김남규 관장은 “혼인, 부양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로 전통적 가족 돌봄 기능이 약화된 사회환경에서 사회적 고립이 장기화되어 누구의 지원도 없이 사망 후 발견되는 고독사 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우리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실시되는 고독사 예방프로그램에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우리 양평군에서 고독사가 감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역복지 사업, 후원·자원봉사 사업, 건강증진사업,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노인 자원 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 미용실 운영,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노인 종합상담사업,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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