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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점동119지역대에 구급차 배치에 대한 눈에 띄는 성과가 보인 다고 26일 밝혔다.
10월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10월 7일 토요일 21시 18분경에 점동면에 계신 글쓴이의 어머님이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으 셔서 신고했는데 5분도 안 돼 도착해, 늦은 시간 화상으로 인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이 없어 서울 소재의 화상 전문 병원까지 신속히 모셔 드려 잘 치료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당시 타지서 딸 집을 방문한 어머니가 고구마 삶은 솥을 들던 중 몸쪽으로 쏟아지며 가슴, 겨드랑이, 엉덩이, 팔과 손 등에 화상을 입으면서 피부가 벗 겨지고 물집이 생겼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점동구급대는 인근의 분당서 울대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으나 환자의 상태로 보아 화상 전문병원으로 의 재이송 될 것을 예상해 직접 응급처치를 하며 서울의 화상전문병원 이 송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점동면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37.4%로 여주지역 8개 면 중 3위이고, 최 근 2년간 구급 출동률도 16.4%가 증가해 구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 이다. 그동안 구급차가 배치되지 않아 구급신고 시 여주시 월송동이나 가남읍에 배치된 구급차가 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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