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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을 사랑하는공동위원회(위원장 박광석)’는 25일 여주 강천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  | | | ↑↑ 4대강 사업 주역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를 둘러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 | ⓒ 동부중앙신문 | |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전에 여주 ‘이포보’에 도착해 ‘이포보’ 주변을 둘러보고 이후에는 ‘강천보’로 이동해 ‘4대강을 사랑하는공동위원회’ 박광석 위원장,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여주시민, 지지자 등과 ‘한강새물결’ 기념비를 둘러봤다. |  | | | ↑↑ 4대강을 사랑하는 관계자, 주민 등과 강천보를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 | ⓒ 동부중앙신문 | |
이어 이 전 대통령은 이재오 이명박재단 상임고문과 하금열 전 대통령실 실장, 4대강 지킴이 모임 16개 보 대표, 지역주민 지지자 등과 강천보 왕복 1㎞ 구간을 걸어서 4대강의 순수한 기능과 목적 등에 대해 환담했다. |  | | | ↑↑ 이명박 전 대통령의 환영사 | | ⓒ 동부중앙신문 | |
이명박 전 대통령은 “강은 우리의 미래로 4대강의 보는 국가와 국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치산치수의 중요성을 강조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처럼 우리 강산을 변화시켜 잘 가꾸고 관리해야한다”고 말했다. 박광석 4대강을 사랑하는공동위원회 위원장은 “4대강 보 덕분에 여주 시민은 홍수와 가뭄 피해없이 살고 있다”며 “최근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이 ‘4대강 보 정상화’ 정책에 여주 시민과 4대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  | | | ↑↑ 이충우 여주시장의 환영사 | | ⓒ 동부중앙신문 | |
이충우여주시장은 “올해는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된 지 10년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여주를 방문해서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한 4대강 16개 보 지킴이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주시를 4대강 사업 전후로 비교하면 과거 여주시는 매년 한강이 범람해 농경지 등이 물에 잠겨 인적·물적 피해를 걱정하며 살았지만, 4대강 사업 이후 여주시민들은 수재를 안 겪고, 가뭄이 들어도 물 부족 걱정을 안 하게 되었으며, 한강 주변에 친환경 테마공원 등 휴식공간이 조성되는 등 바라보는 강에서 이용하는 강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 번 이명박 전 대통령님과 4대강 보 걷기 행사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의 강천보 방문을 환영 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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