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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가 7월 9일 강천면 강천섬 남한강 일 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50명의 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이날 환경 정화 활동 은 남한강교 아래서부터 강천섬 유원지 일원까지 약 4㎞ 구간에서 실시되 었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따라 ▲쓰레기 줍기 ▲주변 시설물 안전 점검 ▲순찰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당초 계획하였던 수중 정화 활동은 관내 호우주의보, 충주댐 수위 조절로 인한 방류량 증가와 빠른 유속으로 인해 미뤄졌다.
권치영 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장은 “수중 정화 활동을 못해 아쉬움이 남지 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여주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안전 하게 머물다가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며, 대원들 모두가 보람을 느끼 고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 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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