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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희)은 지난 3월,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발달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에서 수행하는 ‘2023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고등장애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및 박람회를 6월~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 이천, 광주, 여주 지역으로 찾아가는 평생설계 부모교육 '졸업 후 자녀의 삶 준비하기’과 성인 전환기 진로 박람회 '미래설계축제’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평생설계 부모교육’은 부모에게 장애 자녀의 평생설계 필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평생설계 총론(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이민희 관장), ▲직업(한국장애인복지연구소 이기학 소장), ▲재정(행복촌장미래연구소 정찬용 소장), ▲주거(누림센터 김나린 팀장), ▲법률(법무부 진술조력인 장정은)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5개의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다원권역의 협조를 통해 홍보와 참여자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6월~7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선덕 관장)’과 ‘이천시 다원학교(전영숙 교장)’에서 평생설계 부모교육을 진행하여 총 171명의 고등장애 부모님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교육을 마쳤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걱정되는 부분이 해소되었다.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어 주어 도움이 되었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성인 전환기 진로 박람회 ‘미래설계 축제’를 9월 16일(토)에 개최하여 평생설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상담(복지정보•진로), 체험(진로•여가)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여주와 인근지역 고등장애 학생들과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장애인복지관 행복권익팀(031-883-2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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