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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희)은 지난 4월 27일(목)~28(금)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나눔의 숲 1박2일 봄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장애인의달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내 장애인 및 단체 80여명이 참여해 데크로드를 따라 숲길걷기, 징검다리걷기, 해먹설치 및 체험 등 숲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숲길도 걷고 좋은 공기를 마셔서 좋았다. 해먹체험 시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누워있으니 편안하고 좋았다.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국립춘천숲체원에 도착하자마자 좋은 공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장애인들을 위한 체험, 휴식, 여가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직원 등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참가자 모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숲 체험 교육사업으로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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