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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희)은 지난 4월 6일(목)과 7일(금) 경기도 일반재활프로그램 지원사업인 '나에게 다감' 첫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없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는 차별적 조항(장애인복지법 제 15조)이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인권단체의 문제 제기와 운동으로 인해 폐지되었다. 이를 계기로 2022년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MOU 협약을 맺고, 올해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나에게 다감’은 경기도 31개 시군구 최초로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성인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및 부정적 정서를 감소하고, 정적 정서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이며, 성인 정신장애인 1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원예, 요리 프로그램이 각 12회기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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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혼자 요리할 때는 재료를 한번에 넣고 볶는데 순서대로 볶아서 좋았다.", "재밌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문의 :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지역디자인팀 우주영 ☎031-88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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