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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총경 남우철)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 등 잇따른 음주사고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 국민의 불안감이 증대되자 이를 계기로 이달 13일(목)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스쿨존 내 법규위반 행위 및 음주운전 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주경찰서는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점에 대해 상시적인 단속과 주2회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음주단속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지만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여주경찰서장 남우철은 “기존 야간 시간대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단속 시간대를 넓히고 특히 스쿨존 내 법규위반행위와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어린이를 위협하는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로 무관용 원칙으로 일관하며 집중 단속에 나서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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