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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서장 남우철)는 지난 3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여주농협 ○○지점 새내기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지난 3일 13:00경 피해자가 예금(800만원)을 인출하자 8개월된 새내기 직원은, 보이스피싱을 직감 평소 경찰과 협조해야 한다는 교육에 따라 즉시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피해를 막았다.
○ 출동경찰관이 피해자를 만나 인출 경위 확인한바, 기존 대출금을 변제하지 않으면 채권추심과,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출금을 받을 수 없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했던 것을 확인했다.
○ 농협 ○○지점 A씨는 농협을 지원하기 이전부터 경찰서에서 홍보하는 피싱범죄 예방 홍보에 관심이 있어, 은행직원이 되면 자신도 적극적으로 예방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방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경찰서장님이 감사장도 주시고 포상도 하여 기쁨이 두배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돈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 이에 남우철 여주경찰서장은, 농협 직원의 관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함과 더불어 고객이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우리 경찰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대처하고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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