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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가남읍, 가남의용소방대와 함께 2월 8일 가남읍 중심가 일원에서 화재예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여주소방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 가남남‧여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함께한 이날 캠페인은 가남읍 행정복지센터, 태평중앙1길, 태평로, 터미널, 태평중앙2길을 따라 진행되었다.
관내에서는 지난 3일 강천면 자산 일대 산불이 있었으며, 최근 가남읍과 관내 곳곳에서 주택화재가 다수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이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다가오는 봄철 산불 예방의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가스 등 화기 취급주의 ▲산불예방, 논․밭두렁 소각 금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전단을 배부하며 안내방송을 병행하였다.
배삼선 가남여성의용소방대장은 “주민들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읍내 중심가와 등산목 등지에서 매달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화재 발생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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