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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종합토건(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최대 격전지 중 한곳인 가평을 찾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사업을 행사를 가졌다.
지원대상은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추천을 받은 경기 가평 설악면에 참전유공자 이모씨(84세)와 강원 원주시에 참전유공자 유족 최모씨(82세) 2가구를 선정해 회사가 전액을 부담해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설악면 참전유공자 댁은 외부기둥은 틈이 벌어지고 처마가 주저앉고 상태였고 실내는 노부부가 생활기에 불편한 싱크대 개수도 필요한 상태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사진설명 : 가평군 참전유공자 댁 처마 공사
이에 동광종합토건은 건물 내외부의 훼손이 심해 전체적인 보강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실외는 기둥과 처마의 보강와 보수 작업을 했다. 실내는 생활에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싱크대와 화장실 교체 등 가구 전반에 걸친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사진설명 : 원주시 참전유공자 댁 지붕공사
원주시 6.25 참전유공자 댁은 전체적으로 노후가 심해 전반적인 보수가 필요한 상태였다. 도배와 장판은 오래 됐고, 대문앞과 마당을 평편하게 다지는 작업도 요구돼 지붕공사, 도배장판 공사 입구 바닥 미장 및 도장 까지 건물 내외부에 대한 보수작업을 했다.
이신근 회장은 “보훈처의 도움으로 이렇게 국가의 영웅들은 잊지 않고 찾아 뵐 수 있게 해 주어 감사드리며, 이웃에 함께 하고 있는 참전유공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시었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보답하는 사회를 보여준 행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동광종합토건은 2005년 이후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18년 동안 총 33가구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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