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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0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 총력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02일(월) 21:10
ⓒ 동부중앙신문
[여주]여주시가 세무과 세외체납팀을 중심으로, 매년 증가하는 세외수입(과태료 및 사용료 등) 체납액 정리를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지방재정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며 성실납부자와 형평성을 저해하고 있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고의로 납부를 지연·회피하는 상습·고질체납자를 대상으로 예외없이 부동산과 예금·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강행할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체납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유선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 또는 체납처분 유예 등의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시청이나 은행 방문없이 가상계좌,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한 자동응답전화(ARS) ☎031-887-3800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할 납부를 원할 경우 유선상담(☎031-887-2097,2099/세무과 세외체납팀) 하여 매월 증가하는 가산금을 방지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금통장, 자동차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발적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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