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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토종씨앗‧모종 판매 실시
4월 25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문성당 내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24일(금)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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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양평군은 오랜기간 동안 양평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적응 되어온 양평토종씨앗과 모종을 오는 4월 25일 용문성당 내 나자렛수녀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판매헸다. 판매되는 토종 작물은 고추품종인 칠성초 등 12종 이다.
양평토종씨앗은 양평에서 오랜 기간동안 자라고 보존돼 양평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적응된 작물로 오랜 기간동안 우리조상들이 먹어왔던 우리몸에 가장 잘 맞는 신토불이 음식재료다. 약 6년 전부터 용문성당 나자렛수녀원에서 조금씩 대를 이어오다 18년 토종씨드림에서 양평토종씨앗 198점을 수집해 보관하고 있다.
양평토종씨앗은 그 가치를 인정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향후 모임을 확대해 양평토종씨앗 연구회를 결성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2회 양평토종씨앗·모종판매행사는 코로나 19로 취소됐으나 판매는 진행한다”며, “양평토종씨앗이 향후 양평군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크게 이바지 하고 참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31-770-3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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