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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면, “민심 폭발 시 의원 거부” 파장
주민협의체, H의원 면 행사 오지말라 민원 접수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20년 01월 28일(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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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여주시매립장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문광종, 이하 주민협의체)는 지난 22일 여주시의회 사무과에 H 의원과 관련 향후 강천면 행사에 참석할 시 주민협의체 및 협력 단체는 불참한다는 문서를 정식으로 접수하면서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
21일 강천면 주민협의체 회의에서 H 의원에 대한 강천면 모든 행사 참석시 거부 및 불참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협의체 구성은 강천면내 20개리 이장단, 16개 사회단체, 주민 추천 일반인 5명 등 총41 명으로 구성되고 면 이장협의회장은 당연직 부위원장직을 맏는다.
주민협의체 관계자는 여주시매립장주민협의체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 및 여주시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의거 관청의 관여를 안 받는 독립적인 완전 사 단체로 주변 영향 지역에 대한 지원을 자율적으로 협의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H 시 의원이 주민협의체에서 강천면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지원금 증액 및 감액 부분에 지나친 관여와 특정 단체의 단체장과 친분으로 16개 지원단체 중 유독 B 단체의 지원금 지급 건에 대한 간섭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공식적인 회의를 통해 H 의원이 강천면의 모든 행사에 참여할 경우 주민협의체 및 강천면 사회단체, 강천면 이장협의회 등 협력 단체는 불참 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접수 했다고 밝혔다.
H 시 의원이 특정 단체의 지원금에 대한 관여를 초기에는 이해 하려고 했으나 간섭이 지속 되면서 해당 B 단체와 주민협의체는 더욱 불신만 깊어지는 결과가 되었다며. 시 의원으로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다면 B 단체와 주민협의체, 시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와 소통 하는 자리 한번 주선 안했다고 지적하기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2019년 주민협의체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운영에 대한 제 3자의 진정으로 감사원과 여주시로부터 특별 감사와 여주시 담당 부서의 사무 점검 등을 받은 결과 “법적으로 전혀 이상 없는 결과로 나왔다”며 시 의원이든 누구든 주민협의체의 운영에 있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정확히 지적해야 시정 할 것 아니냐는 하소연을 하기도했다.
문광종 위원장은 주민협의체는 H 시 의원에게 1월 27일까지 공식적인 사과나 주민협의체 운영에 더 이상 관여를 안 한다는 문서를 보내오면 주민협의체의 결의 사항을 철회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주민협의체는 여주시 쓰레기 매립장 운영하는 보상 차원에서 매년 여주시로부터 지원받는 사업비를 공개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면내 20개 마을과 16개 사회 단체에 매년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어르신 경로잔치, 면 체육회 지원, 강천면 관내에서 개최하는 외부 체육 행사지원 등 면 차원의 공동체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생들 장학 사업에도 적극 지원해 강천면 거주자 중 초(100만원)·중(120만원)·고(150만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졸업시 장학금을 지급해 상급 학교 진학시 교복비 및 교재 구입 비용들을 지원하며 특히 대학(4년제 기준) 입학시 300만원을 추가 지급해 학생 및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여주시의회 관계자는 22일 주민협의체 의견서 문서가 접수 된 것은 사실이라고 답한 가운데 H 의원은 그동안 민원이 많았다며 민원에 대한 자료와 여주시폐기물처리시설주변지역지원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의원으로 자세한 지출 내역을 요구했음을 밝혔다.
또한 강천면 주민들을 위해 조성한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이 되고있는지 H 의원 나름대로 판단이 필요해서 주민협의체가 아닌 자원순환과에 자료를 요청한 정당한 의정활동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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