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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출마 선언
1만여 체육인과 12만 여주시민들 자부심과 긍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5일(목)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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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 | [여주]채용훈 (전)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내년 1월10일 실시되는 민선 여주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출마 선언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안녕하십니까, 출마를 결심한 전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57세)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건강’입니다.‘체력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말은 건강해야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주시는 체육시설에 대한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져 있는 도시입니다. 체육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운동과, 여러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 단체 운동으로, 스포츠는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단체 운동의 경우에는 구성원 간 협동심을 높이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주군육상경기연맹 회장과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 부회장,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많은 부분을 경험하고 익혔습니다. 체육인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하면 여주시 체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고민했습니다.
체육회의 본연의 역할은 체육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차별 없이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체육도 하나의 산업이고 상품이기에, 저는 여주시가 지니고 있는 체육 상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케팅화 하고, 각종 전국대회 및 경기도 대회를 유치하여 여주시를 명품 스포츠 도시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여주시 체육인들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미래 여주시 체육의 뿌리인 꿈나무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그동안 여주시 체육은 체육 꿈나무 양성 등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데 소홀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기초가 튼튼하고 견고하면, 모진 폭풍우와 비바람에도 흔들림이 없고 안전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체육 꿈나무들은 여주시 발전의 보배이자, 여주체육의 대들보입니다. 미래 여주시를 짊어질 체육 꿈나무들이 걱정과 불편 없이 편안하게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함께 저는 그동안 체육회 활동을 통해 경험한 소중한 자산을 거울삼아, 체육회 내부 조직을 견고하고 투명하게 구성하고, 각 종목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하여 종목단체를 활성화하고, 동호인 저변확대를 통해 1만여 체육인과 12만 여주시민들이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애향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여주체육의 새 역사를 써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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