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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심재환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선)은 10월 29일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교육청 내 영재교육원에서 「수업 중 화재발생에 따른 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안전한 탐구·실험 중심의 영재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 스스로 위기상황을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과정은 화재 발생 전 대피교육 실시, 화재 발생 후 119신고 및 교내 안내방송으로 화재 상황을 즉각 전파한 후, 교직원의 통제에 따라 교실 밖 대피집결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설봉초등학교 6학년 이수진 학생은“화재발생 시 입과 코를 양손으로 막고 허리를 90。 구부리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배웠다. 오늘 화재 대피 훈련으로 실제 불이 났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영재교육원 담당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늘 실시한 훈련 이외에도 30일 전국 민방위 대피 실제훈련을 포함한『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음달 1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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