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김연일기자]여주시 산하 여주시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창동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월 정기권 이용자중 그동안 할인 혜택을 부여하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에게 실시하던 할인 혜택을 축소해 11월 1일부터 일괄적인 요금제 시행을 앞두고 해당 할인 혜택 이용자 및 주민들의 반발로 파장이 확산 되는 분위기이다.
여주시 공영 주차장의 월 정기권 이용료는 6만원으로 기존에 할인 해주던 요금을 11원1일부터 이용자 모두에게 일괄적으로 6만원을 적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을 공영주차장 외부에 설치된 안내 현수막을 보고 11월1일부터 월 정기권 요금제가 바뀐 사실을 알았다는 이용자 A씨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외치”며 여주 시정을 이끌고 있는 현 “시장의 정책이 의심된다”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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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주민 B씨는 공영 주차장 인근에 거주한다며 자신은 할인 대상은 아니지만 여주시와 도시관리공단의 할인 대상 폐지라는 요금 정책을 실시하려는 이유를 자세히 모르지만 월 정기권 요금 할인 폐지로 “여주시의 정책과 시 재정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는 반문하면서 말로만 “사람중심 행복여주가 오히려 거꾸로 가는 정책” 아니냐는 반응과 시장과 여주시를 성토했다.
한편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여주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올 6월 여주시 임시회에서 공영주차장 요금 운영 관리에 대한 조례 변경으로 기존 1일 이내의 일시적 이용자들에게는 계속해서 할인 요금이 적용되며 월 정기권에 대한 할인 조항이나 근거가 없어 할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과 공단 이사장은 월 정기권 할인 대상자들 때문에 운영 관리에 있어 또 다른 문제점으로 여주시와 충분한 협의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월 정기권 요금 단일화 시행 과정에서 사전 검토 등 일부 잘못이 있음을 시인하고 빠른 시일 내에 민원인 입장을 고려한 개선책을 위해 도시관리공단과의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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